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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치료재료 허가범위 초과 사용 프로세스.
▲ 조규홍 장관(오른쪽)은 계엄 직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자신은 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문구가 담긴 배경을 모른다고 밝혔다.
모두의 광장에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소통을 강조, 의정협의체와 약정협의체의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9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 인사를 발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은경 전 청장을 지명하고, 식약처 오유경 처장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닥터나우 이슬 이사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앞서 필요한 사항들을 발표했다.
▲ 조규홍 장관(왼쪽)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늦어져 의대 교육 성장화를 비롯한 의료 대란 해결의 마지노선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복지위 의원 구성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차기 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