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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수험생들에게 간식과 필기구 등을 전달하며 시험 합격을 응원했다.
최광훈 회장은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전달하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치는 약대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년도 약사 국가 고시가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 한국병원약사회는 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 최광훈 회장은 복지부의 시행규칙 개정안을 호평했다.
▲ 복지부는 21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약사 과목인 통합약물관리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분회 정기 총회에서 일선 약사들은 품절 약 문제 해결을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
▲ 김영진 회장.
▲ 임성호 총회의장(왼쪽)과 이신성 신임 회장.
단독 입후보해 연임을 확정한 최명숙 회장은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행복한 성북구약사회, 약사의 위상과 가치가 최고가 되도록 섬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