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이 의협에 보낸 공문.

▲ 2025 세계의사회 제229차 이사회에 의협 대표단으로 참석한 박정율 부회장(오른쪽, 세계의사회 전 의장), 이혜주 국제이사(가운데).

▲ 강도태 위원장.

▲ 패널토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지역ㆍ필수의료 문제와 관련, 공공의대 신설이라는 단편적 해법에 앞서 공공의료 철학 재정립과 기존 시스템 개선 등 근본적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제언했다.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19일 공공의대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이은혜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는 15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와 ‘환경과 건강이 함께하는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지난 15일 창원한마음병원ㆍ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ㆍ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자 장기ㆍ인체조직 기증자 관리 및 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최재형 전 의원.

▲ 1차 협상에 나선 병원과 약국 유형의 협상단장들이 쉽지 않은 협상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