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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원 교수
▲ 김도경 교수
▲ 주부산 신임 몽골영사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했다.
허진 교수
▲ 주인공 상범은 새상식 즉 처세술을 적절히 활용해 결혼도 하고 부를 축적한다.
▲ 이석배 교수.
비에 꽃잎이 젖었어도 병꽃나무 향은 남아있다.
▲ 모감주 나무 싹이 힘차게 자라고 있다. 불과 몇 초 후 이 싹은 싹둑 잘라졌다.
돔 지붕이나 새의 알 모양을 한 버섯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실잠자리는 수컷이 암놈에 비해 색이 밝고 진하다.
눈보다 희고 하얀 오월의 찔레꽃에 벌 두 마리가 붙어있다. 찔레향은 한 번 맡아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한다.
▲ 신창록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