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 참여한 감신 경북대학교 교수,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신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이호성 경총 경제조사본부장, 정형성 연세대학교 교수, 최종욱 대한의사협회 보험의원(사진 왼쪽부터).

토론회 모습.

23일 복지부 노연홍 본부장이 의료법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금년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기자회견문 낭동 장면.

의사 자격으로 참가한 이상윤 씨는 개정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장관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시민단체들이 7일 의료법개정안에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의정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어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 피해자가 환자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의정은 명심해야 한다.

국공립병원 부터 점진적으로 실시하겠다던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발언이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성분처방에 앞서 생동입증이 우선이라는 암초를 만났기 때문이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1부 이선교 부장은 적정급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심사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원감염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