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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는 6일,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 최광훈 회장은 "오늘 자리가 약사 현안 및 해결해야 할 미래를 고민하는 학술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선 약사들은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약준모 선관위는 31일 오후 10시에 투표 연기를 발표했다.
▲ 대한약사회는 정책 전문가들을 인선하며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대한약사회는 31일, 김대원 부회장(좌)과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 약준모 집행부가 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특정 후보자의 징계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약사회 윤리위는 배달 전문 약국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은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