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에서 모집 중인 의대 정원 증원ㆍ배분 처분 집행정지 사건의 항고심에 대한 탄원서.

지난해 11개 국립대학교병원 가운데 5개 병원의 직원 평균 보수가 7000만원을 상회했다.

이영미 교수.(KMA TV 화면 캡쳐)

▲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상.

▲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 장호철 교수(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지난 2일 백희조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등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 김민경 수석간호사(오른쪽)가 지난달 30일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윤재현 교수.

▲ (왼쪽부터)황윤택 모두가족봉사단, 문지혜 의료사회복지사, 오세경 총무팀장, 김은경 사회사업팀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오연주 안양시가족센터장, 리나ㆍ노은주ㆍ김윤아 모두가족봉사단, 김정구 사무국장.

▲ 차 의과학대학교 전경.

▲ 김병채 교수.

이성규 회장이 2일 제42대 병협 회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