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구 장상웅 안복자씨가 제11회 서울특별시 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약 약사대상은 1994년 서울지부와 중외제약이 공동 제정하여 매년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 가운데 윤리위원회 및 사무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현재까지 총 30명이 수상자를 낸 약사대상 시상식은 12일, 서초동 대약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열린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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