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부림약품 남양약품 한사랑약품 백세약품 태영약품 등이 낙찰에 성공했다. 한편 업계는 "이번 낙찰이 저가낙찰이었다" 며 "제약사의 약 공급여부가 원할할지 궁금하다"는 입장이다. 낙찰업소 현황은 다음과 같다.
<비율제>
△비율제 1그룹(13억)= 백세약품
△비율제 2그룹(알부민, 24억)= 유찰
<단가총액>
△1~2그룹(마약류)
△3그룹(26억)= 한사랑약품
△4그룹(비보험)= 한국약품
△5그룹(원료의약품)= 유찰
△6그룹(조영제)= 남양약품
△7그룹(조영제)= 남양약품
△8그룹(62억5,000만, 수액제)= 부림약품
△9그룹(14억, 수액제와 항생제)= 부림약품
△10그룹(16억, 마취제와 인슐린제제 등)= 광림약품
△11그룹(75억)= 부림약품
△12그룹(87억)= SYS파마
△13그룹(77억)= 두루약품
△14그룹= 비율제 2그룹으로 변경
△15그룹(36억)= RMS코리아
△16그룹(37억)= 한사랑약품
△17그룹(36억)= 태영약품
△18그룹(38억)=RMS코리아
△19그룹(31억)= 유찰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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