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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과 발기약 '개발 열기'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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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과 발기약 '개발 열기' 활발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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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지난달 총 12건 생동승인...화이자 명문 각 2건

1월 생동성시험 12건 승인 지난 1월달에 식약청이 승인한 생동성시험은 총 12건으로 집계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한국 화이자제약의 '화이자토라세미드정' 등 12개 제품이 생동성승인을 받았다.

업체별로는 한국화이자제약, 명문제약, 종근당, 현대약품이 각 2건씩, 한올 바이오파마, 이연제약, 에스케이케미칼, 대화제약이 각각 1건씩으로 나타났다.

우선 한국 화이자제약은 토라세미드 성분의 이뇨제 '화이자토라세미드정10mg'와 라베프라졸나트륨 성분의 항궤양제 '화이자 라베프라졸정20mg'에 대한 생동성을 진행했다.

현대약품과 에스케이케미칼은 '레비티라세탐' 제제의 생동성을 각각 1품목씩 승인을 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로 당뇨병치료제인 '글루코다운 복합서방정'에 대한 생동성 승인을 받았다.

   

또한 종근당도 발사르탄와 암로디핀베실산염 복합제 '애니포지정'에 대한 생동성을 진행했다.

비아그라의 물질특허만료일이 만료되면서 명문제약과 대화제약도 발기부전제 시장에 뛰어든다. 명문제약은 '명문실데나필정', 대화제약은 '바미라크정100mg'에 대한 생동성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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