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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부·분회 비대위 전체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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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부·분회 비대위 전체회의 열어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1.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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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궐기대회 평가 및 향후 계획 논의
▲ 경기도약사회가 지부·분회 비대위 전체회의를 개최, 서울역 궐기대회 평가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9. 4 서울역 궐기대회에 이어 지부·분회 비대위 전체회의를 개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7일 지부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9. 4 서울역 궐기대회 평가와 더불어 9월 정기국회 개최에 따른 약사법 개악 저지 투쟁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9월 7일 지부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9. 4 서울역 궐기대회 평가와 더불어 9월 정기국회 개회에 따른 약사법 개정 저지 투쟁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먼저 9. 4 서울역 궐기대회 평가에서 일부 부족함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진행이나 프로그램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약사법 개정 저지 투쟁전략과 관련해서는 향후 1~2개월이 약사법 개정 저지에 있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 지부와 분회가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다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여서 집중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더욱 견고한 결속력을 도모하기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고양시분회(분회장 함삼균)는 약국수호를 위한 활동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지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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