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는 분회단위 최초로 회원을 위한 주진영 변호사(법무법인 누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11일 영등포구약사회관에서 위촉장을 받은 주변호사는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누리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회장은 "회원들이 약국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의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제대로 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다"며 "이번 위촉으로 보다 빠르게 무료법률상담을 받으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에는 주재현회장, 이종옥부회장, 최근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의협 대의원회 이광래 의장 후보, 의대 증원 합의설 일축 생물학적제제, 강력한 건선 치료 효과에도 심혈관 위험 못 줄여 서울시약-타이페이시약 교류 45주년 “우정과 연대감으로 상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