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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바이오코리아 200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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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바이오코리아 2003’ 참가
  • 의약뉴스
  • 승인 200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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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 분야 기술력 중점 소개
보령제약(회장 김승호)은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03’ 행사에 참가했다.

보령은 이번 행사에서 보령중앙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제대혈 관련 연구개발 현황 뿐만 아니라 우수한 백신개발 현황, 항암제 및 고혈압치료제 등 우수 의약품 개발 현황 등 3개 분야에 걸쳐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보령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최근 뛰어든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분야에 대한 소개. 지난 7월 보령중앙연구소 내에 제대혈보관은행인 보령아이맘셀뱅크를 설립하고 골수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한 제대혈사업에 본격 진출한 보령은, 차세대 바이오 사업을 위해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1993년 세계에서 두번째로 생산에 성공한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인 ‘지로티프 캅셀’을 비롯해, 세균성 이질 백신인 ‘시겔라’와 일본뇌염백신 등 백신개발 분야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국내외 생물산업관련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홍보했다.

아울러 최근 영국에서 임상1상 시험을 진행중인 차세대 고혈압치료제 ‘BR-A-657’을 비롯, 2002년 유럽 의약품 품질적합인증(COS:Certificate of Suitability)을 획득한 항암제 독소루비신과 에피루비신 등 항암제 개발 분야의 성과도 널리 알려, 보령의 기업이미지 향상에 많은 효과를 얻었다.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03’은 종합적인 생물산업분야 국제행사를 통해 생물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며, 국제경쟁력을 증진하고 협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0여개 생물산업관련 기업 및 기관이 전시회에 참가해 생물산업제품 및 기술을 전시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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