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12:13 (금)
.:'☆':..뉘.우.스.엠.피.그.림.판.:''
상태바
.:'☆':..뉘.우.스.엠.피.그.림.판.:''
  • 의약뉴스
  • 승인 2003.08.1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모적 싸움 서로 피해 자제를
진찰료가 너무 비싸다, 아니다 조제료가 훨씬 더 비싸다. 이런 소모적 논쟁이 의약간에 여전히 유효하다. 양쪽에 전혀 득 될게 없는 수가 싸움은 이제 접어야 한다.

자기 직능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국민은 보고싶다. 상대를 헐뜯으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저울의 기울기를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