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부산시 부산시 부전동 소재 부산1공장을 1100억원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10일 공시했다.매각차익은 매각액에서 토지 696억원과 건물(구축물 포함) 73억원을 제하면 33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자산 효율화를 추구하고 공장 Process 개선과 자동화를 추진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 운영 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