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아마릴 코자 플라빅스 순
10대 의약품 중 일반약은 동아제약 박카스와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모두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이었다. 제약협회가 분석한 2002년 의약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박카스가 1위 아로나민골드가 7위를 차지했을 뿐이다. 박카스는 2,200여억원어치를 생산해 화이자 노바스크 1,570억 녹십자백신 헤파박스 진 513억원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그 뒤를 이어 녹십자 피디 알부민 20% 468억원 얀센 스포라녹스 427억원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391억원 엠에스디 코자 376억원 글락소 제픽스 329억원 사노피 플라빅스 310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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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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