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전 도매협회장이 도협 행사에 참석했다. 이 전회장은 18일 방배동 새회관 입주식과 2차 확대 이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이 전회장 참석은 지난 2월 총회이후 공식행사로는 처음이다.이 전회장은 비록 회장직을 떠났지만 풍부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회장은 주만길 회장에게 직간접으로 회무 조언은 물론 지인들을 소개하면서 도매 현안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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