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를 갖는 피라졸로피리미디논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터키특허취득 : 2001년 10월 22일, 한국특허취득 : 2002년 9월 3일)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한국특허취득일 : 2003년 3월13일)도 취득했다고 부연했다.
그리고 제품개발을 위하여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임상2상 진행중이며, 미국 및 유럽등에 특허 출원중(화합물 및 제조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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