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표된 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의 제43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 매출액은 843억원으로 전기의 823억원 보다 2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전기 65억원 대비 21억원인 32%, 경상이익은 123억원으로 19억원인 1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총이익은 410억원으로 5억원, 판관비도 294억원으로 5억원 각각 전기 대비 증가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116억원을 나타냈고, 영업외수익은 19억원, 영업외비용은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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