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약 전영구 회장은 19일 우즈베키스탄 복건성 차관을 만났다. 전회장은 우즈벡 차관이 심장병 돕기에 신경써준 시약에 감사함을 표시했다고 밝혔다.우즈벡은 인구 500만명으로 이중 20만명 가량이 한인이다. 시약은 우즈벡 중고생 2명을 초청, 세종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하는데 도움을 줬다. 수술은 받은 2명은 현재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의협 대의원회 이광래 의장 후보, 의대 증원 합의설 일축 생물학적제제, 강력한 건선 치료 효과에도 심혈관 위험 못 줄여 서울시약-타이페이시약 교류 45주년 “우정과 연대감으로 상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