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예치과 병원의 직원 이혜영(교정진료부 부실장), 최성미(경영기획실 팀장)는 지난 11월 23,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인 치과의사와 직원 대상으로 'Ye 커뮤니케이션 리더쉽'과 'Ye상담 기법'이란 주제로 Ye 치과의 노하우를 전수 및 구체적인 상담 기법에 대한 코칭 워크숍에 참가하였다.
1차적으로 지난 7월과 11월초 2회에 걸쳐 '병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라는 주제로 일본 치과의사와 스탭 320명에게 Basic 코스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워크샵은 1차 Basic 코스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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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예치과 병원의 이혜영 교정진료부 부실장, 최성미 경영기획실 팀장이 일본인 치과의사와 직원 대상으로 Ye 치과의 노하우를 전수 및 구체적인 상담 기법에 대한 코칭 워크숍에 참가 후, 기념촬영에 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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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다 치에코씨 (동경 타케르 덴탈크리닉 직원)는 “Ye치과의 노하우를 통해 환자 고객과의 상담에 더욱 자신이 생겼다. 또한 고객에게도 만족을 주고 성공과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예치과의 리더쉽에 굉장히 놀랐다. 내년에는 우리 치과의 더 많은 직원들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우리병원도 예치과처럼 고객이 행복해 지는 것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예치과는 2005년부터 일본 치과 의료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경영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기존 박인출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한 치과의사 교육에서 올 해는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 예치과 직원들의 현장감있는 스탭 대상 강의로 확대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예치과 MSO인 메디파트너가 주관하는 의료서비스&임상에 대한 정규교육 1년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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