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1/4분기 매출액이 1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17일 공정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매출총이익은 75억원으로 11.6%,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4.4%, 경상이익은 33억원으로 15.4%,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6.8% 각각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삼천당은 경영 호전의 원인이 제품 인지도 증가 및 영업력 확대와 신제품 및 안약제품의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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