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레바미드'정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13억4200만원을 신규투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현재 자본금 63억원 대비 21.3%에 이르는 금액인데 자기자금재원을 조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경동제약은 새 설비로 소화성 궤양용제 '레바미드'정의 원료의약품인 ebamipid를 월 600㎏ 생산할 게획이며, 원료의약품의 소비량 증가에 따라 대량 생산시설 필요해 시설투자를 결정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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