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의협 주수호 회장을 대신해 지난달 26일~3일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 및 변형규 대전협 회장과 함께 미주한인의학협회(KAMA) 제25차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문 회장은 ‘한국 의료계의 현안’을 주제로 성분명처방제도, 의료피해구조법(안) 등을 발표했으며 의협 창립 100주년 및 세계의사회 서울 총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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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의협 주수호 회장을 대신해 지난달 26일~3일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 및 변형규 대전협 회장과 함께 미주한인의학협회(KAMA) 제25차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문 회장은 ‘한국 의료계의 현안’을 주제로 성분명처방제도, 의료피해구조법(안) 등을 발표했으며 의협 창립 100주년 및 세계의사회 서울 총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