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가 부산시 시민수상구조대에 20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

부울경지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외용연고 등 11품목을 구급의약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조·구급활동을 위해 부산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출동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