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와 유대 강화 강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수입·원료지부(회장 김태복)가 3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햇다. 수입원료지부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이사로 세일약품 박석순 대표와 에이치앤드케미팜 박홍래 대표, 세경바이오팜 윤상훈 대표 등 3명을 선임했다.
이날 수입·원료지부는 회장단과 이사·감사·자문위원·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비회원 영입과 회비미납회원사에 대해 이사들이 독려하기로 했다. 또 중앙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수입·원료 도매업체의 실질적인 입장이 중앙회에 반영되도록 힘쓰기로 했다.
김태복 회장은 “신임 이사와 함께 전 임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지부를 활성화하자”고 밝히고 회무활성화를 강조했다.
▲ 신임 박석순 이사 ▲신임 박홍래 이사 ▲신임 윤상훈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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