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사무국 직원 Work-Shop

박기배 회장은 "약사회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근무해 달라.”며 “의약분업이후 임원들이 사무국을 방문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샾에서는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의 회무 추진 현황 소개와 김현태 수석부회장의 '대한약사회 규정 소개'가 있었다.
또한 씨맥소프트 이상복 대표가 '경기도약사회 교품몰 및 팜메신저 활용 제안'를 설명하고 엔드러그 박재완 이사가 '7년간의 Know-how 엔드러그 개봉재고약 처리 시스템'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어 경기도약사회 이병준 사무국장이 '분회 서무 및 회계 실무'를 강의하고 정리 시간을 가졌다.
실무 교육에 이어 영흥도로 이동하여 석식 시간을 통해 각 분회의 사무국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등을 수렴했다.
이날 사무국 직원 워크샵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한 김현태 수석부회장, 박영달 부회장, 차용희 약국경영혁신 정책단장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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