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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운불우(密雲不雨) 아닌 만사형통(萬事亨通)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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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운불우(密雲不雨) 아닌 만사형통(萬事亨通)의 새해
  • 의약뉴스
  • 승인 2007.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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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지난해 사자성어로 밀운불우(密雲不雨)를 선택했다. 

짙은 구름이 끼어 있으나 비가 오지 않은 상태 즉, 현재 시국이 답답한 상태를 표현한 것이다. 좀더 풀이하면 어떤 일의 징조만 있고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그럴만도 하다.

부동산 값은 치솟고 서민의 가계 주름은 그만큼 늘고 남북관계는 경색 됐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풀린 것이 없으니 답답함이야 밀운불우 보다도 더 했으면 더 했을 한 해 였다. 하지만 이제 새해가 시작됐다.

복을 주는 정해년 복돼지 해가 아닌가. 올해는 교수들이 밀운불우가 아닌 만사형통을 사자성어로 선정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뜻하는 대로 두루두로 잘되라는 뜻이다. 의약업계도 만사형통 하는 정해년이 되기를 우리는 기원한다.

국가적으로는 통일의 초석을 놓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고 기업들은 수출은 물론 내수에도 성공해 온 국민이 신바람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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