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감염내과 신완식 교수(가톨릭의대)가 지난 20년간 국가 전염병 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대한감염학회 회장·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대한의진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면역저하환자감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snick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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