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정화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ABI(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200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현재 대한임상의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며 2007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snick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헝루이-카일레라, 비만 치료제 3상서 체중 18% 감소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 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 신약 후보 임상 3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