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29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 및 제5차 행복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친절교육은 김충현 웃음강사를 초빙해 ‘웃음의 효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직원들에게 상기시키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당뇨교실은 김선우 제1내과과장과 대한당뇨학회 임원을 강사로 초청해 당뇨 질환자 중 운동요법이 필요한 Case를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질환별 프로그램 중 ‘당뇨환자의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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