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가 최근 열린 2006년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및 구급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339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 박시구 상황실장이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 박금숙 씨의 제 2회 응급의료활동 사진 공모전 출품작인 ‘응급처치도 조기교육이 필요합니다’ 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