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22일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원장, 행정부원장 등 부장급 이상 간부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생일환자 잔치 및 대화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날 행사를 통해 환자들에게 입원ㆍ요양 중의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고객으로부터 직접 듣는 ‘현장의 메아리’ 시간을 가져 고객만족도를 체크했으며, 이는 병원운영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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