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이달 말까지 병원 3층 소아과 외래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간질환우 사생대회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간질환우 사생대회는 우울증과 상실감에 빠지기 쉬운 환우들에게 그림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지난 10월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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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이달 말까지 병원 3층 소아과 외래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간질환우 사생대회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간질환우 사생대회는 우울증과 상실감에 빠지기 쉬운 환우들에게 그림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지난 10월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