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병원장 김상형)은 28일 개원 96주년을 기념해 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직원 및 가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단합의 행사를 펼쳤다.
이와 관련 김상형 병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진 오늘 행사처럼 직원상호간 존중하는 가운데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에 대해서도 가족처럼 사랑하는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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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병원장 김상형)은 28일 개원 96주년을 기념해 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직원 및 가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단합의 행사를 펼쳤다.
이와 관련 김상형 병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진 오늘 행사처럼 직원상호간 존중하는 가운데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에 대해서도 가족처럼 사랑하는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