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제약(대표 홍성한)은 지난 15일 이승철 전 일양약품 공장장을 생산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승철 신임 생산본부장은 1982년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이 회사에서 생산과 품질관리부서에서 근무해 왔으며 최근까지 공장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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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제약(대표 홍성한)은 지난 15일 이승철 전 일양약품 공장장을 생산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승철 신임 생산본부장은 1982년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이 회사에서 생산과 품질관리부서에서 근무해 왔으며 최근까지 공장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