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논문 제목은 ‘한국 대학병원에서 암환자들에게 행해지는 여명 돌봄의 평가(Evaluation of end of life care in cancer patients at teaching hospitals in korea; Multicenter-study)’로 암환자들에게 남은 여명동안 적절하게 치료적 행위가 이어지는가에 연구이다.
유럽종양학회는 임상종양학분야에서 미국임상암학회(ACS: American Cancer Society)에 버금가는 학회로, 암 치료와 관련한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김교수는 현재 대한암학회, 항암요법연구회, 대한내과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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