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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9 06:08 (월)
보령ㆍ동아에스티, 전문의약품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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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ㆍ동아에스티, 전문의약품 비중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11.09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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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ETC 비중 5.0%p 급증ㆍ90% 돌파...동아에스티, 2.3%p ↑

[의약뉴스] 지난 3분기 주요 상위사들의 전문의약품 실적에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보령과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의약뉴스가 3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통해 전문의약품 매출액을 집계한 주요 상위사들의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업체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 지난 3분기 주요 상위사들의 전문의약품 실적에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보령과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 지난 3분기 주요 상위사들의 전문의약품 실적에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보령과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이 가운데 지난 2분기 2400억대로 올라섰던 보령의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3분기 283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9% 급증, 2500억을 훌쩍 넘어 2800억선까지 뛰어올랐다.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액도 15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 1500억대에 진입했다.

유한양행의 전문의약품 성장폭은 3.7%에 그쳤으나, 분기 매출 규모는 3078억원으로 2분기 연속 3000억을 넘어섰다.

이와는 달리 GC녹십자의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1109억원으로 3분기 만에 1000억대에 복귀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4.8% 급감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21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 HK이노엔은 2397억원으로 2.4% 감소했다.

한편, 보령은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대비 5.0%p 급증, 90.3%로 90%를 넘어섰다. 동아에스티도 75.5%로 2.3%p 확대됐다.

반면, GC녹십자는 26.7%로 12.9%p, 대웅제약은 52.5%로 10.9%p 급감했고, HK이노엔은 92.1%로 2.1%p, 유한양행은 52.6%로 1.3%p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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