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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 아우성, 의약분업 책임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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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 아우성, 의약분업 책임론 급부상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6.09.07 00:0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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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 심판론에 원희목 집행부 대응카드 관심 쏠려

대한약사회선거를 앞두고 ‘의약분업 책임론’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분업이 가져온 결과물인 '약국경기의 어려움'에 대해 개국가가 따지고 나서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이에따라 분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원희목 현 대한약사회장의 입지가 어떻게 변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출마를 선언한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 역시 분업 당시 약사회가 불리한 조건을 무릅쓰고 무리하게 의약분업을 추진했다고 비난하고 나서 분업 책임론 공방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전 전회장 뿐만 아니라 약사회 임원들 사이에서도  분업의 문제를 지적하며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현 약사회 주요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이야기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문전약국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은 이미 최소한의 상도의도 없는 상태로 전락했고  쪽방약국 등 의원들의 처방에만 매달리는 약국들이 급증해 개국가의 민심은 매우 흉흉한 상태다.

현재 약국들은 ‘문전약국이냐 비문전약국이냐’로 나뉘고 있고 의료기관과의 특수관계가 문전약국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약사와 보조원만으로도 꽉 차는 쪽방약국은 약국의 의료기관 종속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분업 이후 약사들의 대한약사회 정책 의구심은 매우 높아져 일부 혜택을 받은 약사들을 제외하고는 불만이 높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 개국약사는 "선거전이 치열해 질수록 ‘분업 책임론’이 더 강하게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이렇게 될 경우 원희목 세력 대 반원 세력간의 다툼은 더욱 치열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경기가 어려워 못살겠다는 아우성이 들린다" 며 "반드시 책임소재를 가려 문책 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국가의 이같은 분위기가 어떻게 표로 연결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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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2006-09-12 13:58:18
분업을 재검토 해야 합니다. 일단 국민이 불편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분업의 효과가 있나요.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만 주는 거 이것이 분업인가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개업약사들 2006-09-08 02:02:28
다 압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갔어야 하는데..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정비해야죠. 또한 약대 6년제 현 집행부의
치적으로 불리우는 6년제 또한 검토해서
의약분업과 같은 일 없도록 해야합니다.
바꿔야 할때 입니다.

못살겠다 2006-09-07 19:43:30
분업을 파기한다고 공약하고 책임을 묻는다면 학실히 한표 던지겠다.
공(空)약기 아니라 공(公)약.. 아니 공(恐)약을 하면 약국 문 닫고라도 뛰어 다닌다.

그러나 누구나 말은 쉽고 행동은 힘들다
말과 행동이 같이하는 지도자를 보고 쉽다.

컵라면 2006-09-07 14:04:26
잘못되면 물릴 수 있는 것이 용기도 진정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분업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사들은 동문도 선후배도 없고 오직 처방전만 있다 누가 우리ㅡㄹㄹ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

구경꾼 2006-09-07 13:31:57
분업을 마치 자신이 한 것 처럼 말했으니 분업으로 죽어나는 약국에 대한 대안도 내놓아야지 왜 한 번 더 할려고 그러는지 이해 할 수 없다...대안없이 떠드는 것도 문제지만....
에라 모르겠다 장사는 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