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숲은 말이 없다.
바람이 고요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도 말이 없다.
먹이가 없기 때문.
아니다.
고양이에게 그건 상관없다.
지금은 사색중,
제발 방해만 말아 냥,
깊은 산속 녀석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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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말이 없다.
바람이 고요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도 말이 없다.
먹이가 없기 때문.
아니다.
고양이에게 그건 상관없다.
지금은 사색중,
제발 방해만 말아 냥,
깊은 산속 녀석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