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처음에는 보라색이었다.
손으로 문질렀더니 빨갛게 되었다.
그냥 내버려둘껄 그랬나.
보라도 좋지만 빨강도 좋으면 그만이지.
그래서 이리저리 문질렀더니 손이 매끈거린다.
팥처럼 생긴 팥배나무 열매를 보고 있으면
팥칼국수에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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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보라색이었다.
손으로 문질렀더니 빨갛게 되었다.
그냥 내버려둘껄 그랬나.
보라도 좋지만 빨강도 좋으면 그만이지.
그래서 이리저리 문질렀더니 손이 매끈거린다.
팥처럼 생긴 팥배나무 열매를 보고 있으면
팥칼국수에 군침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