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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규제과학혁신 공론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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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규제과학혁신 공론장 조성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1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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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춘계학술대회 개최...“산업과 규제혁신 집중 논의”

[의약뉴스]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회장 김성민)가 규제과학혁신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에프디시규제과학회는 오는 1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 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이오헬스혁신 가속화를 위한 규제과학혁신’을 주제로 규제과학혁신법은 물론, 혁신의료기기 동향까지 조명할 예정이다. 

▲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가 오는 14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가 오는 14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성민 회장은 10일, 학술대회를 앞두고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규제과학 혁신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에 따른 규제의 변화와 혁신의료기기 개발, 그리고 규제의사결정을 위한 Real World Evidence(RWE)의 활용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 논의가 바이오헬스케어산업과 해당 산업에 관한 규제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의 시행에 따른 식약처 정책방향과 혁신제품 개발사례 ▲의료기기 보험급여 정책 동향과 산업계의 발전 방안 ▲의약품 규제의사결정을 위한 레지스트리 기반 RWE 활용 ▲혁신의료기기 동향 및 발전 방향 모색 등 총 4개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원 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과 규제혁신에 집중했다”며 “규제과학혁신법 세션에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학회는 규제과학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규제과학회도 벌써 2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20년 동안 규제과학의 저변이 넓어졌다”며 “요즘은 산업계에서도 규제과학이라는 용어를 쓰는 걸 보면, 규제과학의 저변이 넓어지는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 규제과학대학원 1기 졸업생들이 배출될 예정”이라며 “이들이 나오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규제과학에 관한 담론도 늘어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이에 “민간에서 유일하게 규제를 다루는 학회로서 규제를 적용하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와 합리적인 규제 적용 방안을 고민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규제과학의 존재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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