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6-18 17:12 (화)
인간의 친구가 된- 청설모의 첫 걸음
상태바
인간의 친구가 된- 청설모의 첫 걸음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5.23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목표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첫 걸음이 필요하다.
▲ 목표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첫 걸음이 필요하다.

목이 마르다.

타는 농심만이 아니다.

숲속의 청솔모가

다가온다.

작은 병뚜껑의 물을 보았다.

주춤주춤

남다른 냄새다.

목이 탄다.

한 발 한 발 조심조심

청설모는

그렇게 인간의 친구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