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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3 09:05 (토)
CMO 파워, 2월 의약품 수출액 21.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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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 파워, 2월 의약품 수출액 21.6% 급증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3.02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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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성장세 유지...바이오헬스 산업도 9.3% ↑

[의약뉴스] 의약품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 역량이 확대되면서 2월 의약품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월간 의약품 수출액은 7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6% 급증했다.

의약품 수출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 전체 수출액도 11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났다.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을 넘어선 후 전세계적으로 엔데믹에 접어든 2022년 4분기 이후 역성장세로 접어들었다.

▲ 의약품 위탁생산역량이 확대되면서 2월 의약품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다.
▲ 의약품 위탁생산역량이 확대되면서 2월 의약품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작된 역성장세는 지난해 10월까지 1년 여간 지속됐으나, 지난해 11월부터는 1년 여간 지속된 역성장세의 기저효과가 반영되고, 위탁생산 및 바이오시밀러 수출이 확대되면서 다시 성장세를 되찾았다.

성장세를 되찾은 지난해 11월 이후로는 4개월 연속 7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위탁생산 Capa가 확대되고 신규 수주가 증가하면서 의약품 수출액이 확대됐다는 것이 산자부측의 설명이다.

2월 의약품 수출애기 크게 증가하면서 2개월 누적 수출액도 14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3.6% 늘어 성장률도 두 자릿수로 확대됐다.

또한 의약품 수출액 확대에 힘입어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액도 4개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지난 2개월 누적 수출액은 232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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