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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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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 ‘재선’ 성공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4.02.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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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수 후보에 298표차로 당선...“앞으로 3년 더 열심히 회무에 임할 것”

[의약뉴스]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전라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조)는 16일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기호 2번 최운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 이재조 위원장(왼쪽)과 최운창 당선인.
▲ 이재조 위원장(왼쪽)과 최운창 당선인.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 회장 선거는 기호 1번 심병수 후보와 기호 2번 최운창 후보가 출마, 2파전으로 치러졌다. 

선거는 우편투표와 전자투표로 치러졌으며, 우편투표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자투표는 2월 14일부터 16일 진행했다. 총 투표권자 1819명 중 1134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62.3%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기호 2번 최운창 후보가 716표(63.1%)를 얻어, 418표에 그친 기호 1번 심병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운창 당선인은 “당선됐지만 산적한 의료현안으로 인해 마음이 좋지 않다”며 “지금까지 3년간 열심히 했으니, 앞으로 3년 더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대 정원 문제로 의료계가 시끄러운데, 전라남도의사회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법률적인 지원은 물론, 재정적인 지원도 충분히 하고, 지난 2020년과 같은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게끔 전라남도의사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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