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멈춰선 사람을 달려가게 만드는
분홍색 꽃이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이리도 고울까
사람도 이랬으면
이처럼 분홍이었으면
그렇게 분홍 쑥부쟁이 주변을
왔다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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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사람을 달려가게 만드는
분홍색 꽃이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이리도 고울까
사람도 이랬으면
이처럼 분홍이었으면
그렇게 분홍 쑥부쟁이 주변을
왔다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