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30 06:03 (화)
한림제약, 배우 박성웅 모델 자양강장제 호르반 신규 CF 공개 外
상태바
한림제약, 배우 박성웅 모델 자양강장제 호르반 신규 CF 공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0.30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림제약, 배우 박성웅 모델 자양강장제 호르반 신규 CF 공개

▲ 한림제약이 배우 박성웅을 자양강장제 ‘호르반’ 광고 모델로 선정, 신규 CF를 11월 1일 공개한다.
▲ 한림제약이 배우 박성웅을 자양강장제 ‘호르반’ 광고 모델로 선정, 신규 CF를 11월 1일 공개한다.

한림제약이 배우 박성웅을 자양강장제 ‘호르반’ 광고 모델로 선정, 신규 CF를 11월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CF를 통해 녹용, 반비틴크, 로열젤리 ‘동물성 3종 세트’를 담은 호르반의 효과를 전달하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여행, 운동 등 야외 활동이 다시 잦아진 요즘에 가장 필요해진 활동력을 호르반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호르반은 국내 유일 반비틴크 성분을 함유한 자양강장제이며, 녹용, 로열젤리, 비타민B, 타우린 등을 배합해 육체피로, 허약체질, 병중병후, 영양장애 등에 영양보급 효능을 가진 일반의약품이다.

한림제약은 호르반의 효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 편의 영화 예고처럼 이번 광고를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광고에서, 배우 박성웅이 바라보는 창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웅장하게 지나가며 ‘대한민국 활동력의 시대, 호르반이 온다’는 멘트로 긴장감과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체력, 지구력, 회복력을 넘어 동물성 3종 세트의 힘으로 활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멘트가 뒤따르고, 이윽고 호르반이 그 정체를 드러낸다.

특히 세 가지 동물성 성분(녹용, 반비, 로열젤리) 세트가 풍부하게 함유된 것을 체스 말 소품을 통해 표현, 기존 자양강장제 광고와는 차별화된 감각을 선보였다. 

3D프린터를 통해 각 성분의 모양을 본따 만든 체스 말들은 쓰러졌다가 호르반이 체스판에 놓이는 순간에 맞추어 다시 세워지는 장면을 연출하며 호르반의 성분과 효과를 다시금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림제약은 이번 호르반 CF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기 배우 박성웅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박성웅의 이미지와 호르반의 강력한 활동력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고, 호르반 CF가 추구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어느 때보다도 활동력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활동력에는 역시 호르반’이라는 메시지를 우선 알리고자 했다”면서 “호르반의 등장으로 수많은 자양강장제 제품이 각축을 벌이는 시장에 한 획을 긋고자 하며,앞으로 활동력이 필요할 때 호르반을 떠올릴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호르반을 권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지도록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르반은 지난 1월부터 광동제약과 독점 판매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브랜드가치 향상에 박차를 가하며, 전년 대비 매출 1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국약품, 멀티비타민 ‘브이팩’ 시리즈 리뉴얼 출시

▲ 안국약품은 멀티비타민 ‘브이팩’ 시리즈를 프리미엄 패키지로 탈바꿈,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안국약품은 멀티비타민 ‘브이팩’ 시리즈를 프리미엄 패키지로 탈바꿈,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멀티비타민 ‘브이팩’ 시리즈를 프리미엄 패키지로 탈바꿈,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브이팩은 하루 한 포 멀티팩 개념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필수 성분으로 구성했으며, 브이팩 남성용은 22가지, 브이팩 여성용은 21가지 기능성을 한 팩에 담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최적의 성분으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이팩 남성용은 남성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 등 총 22가지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다.

브이팩 여성용은 여성 이너뷰티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이외 아스타잔틴 등 총 21가지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다.

공통적으로 브이팩에 함유된 비타민 6종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을 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고객들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 성분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세로형 포장으로 인해 내부 내용물이 아래쪽 쏠림 현상이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포장 형태를 가로형으로 변경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의 '브이팩' 시리즈는 안국약품의 공식몰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액상형 진통소엽제 ‘페인엔젤 프로’ 리뉴얼 출시

▲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프로’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제형의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프로’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제형의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프로’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제형의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인엔젤’은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분별 라인업을 갖춘 진통소염제 브랜드로, ▲페인엔젤 프로(성분명 덱시부프로펜) ▲페인엔젤 센(성분명 나프록센) ▲브레핀에스(성분명 이부프로펜) ▲페인엔젤 이부(성분명 이부프로펜) ▲페인엔젤 레이디(성분명 이부프로펜, 파마브롬)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페인엔젤 프로’ 리뉴얼은 1일 2회 이상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진통소염제 복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형 크기를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가로 19.8mm, 세로 8.6mm였던 페인엔젤 프로의 제형 크기가 가로 14.2mm, 세로 9.0mm로 중량 기준 약 28% 축소되는 등 복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 또한 일반적인 기존 가로형 디자인에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제품 차별화를 더했다.

JW중외제약은 페인엔젤 프로의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향후 페인엔젤 전체 라인업의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페인엔젤’ 브랜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인엔젤 프로의 리뉴얼은 여성이나 고령자를 포함해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형 크기 축소에 중점을 두었다”며 “기존 진통소염제들과 차별화된 세로형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한독협회, 부산에서 한독포럼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와 한독협회(회장 김영진)가 독일 독한포럼(의장 마틴 둘리히, Martin Dulig)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1차 한독포럼이 11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독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별 저명인사가 참가하는 민간 상설 회의체로, 2002년 요하네스 라우(Johannes Rau) 독일 연방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발족했다. 

민간 차원에서 양국 간 폭넓고 지속적인 대화를 촉진한다는 목적 하에 매년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21차 한독포럼은 한독수교 140주년이자 파독근로 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포럼으로 양국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등 각계 분야 인사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한독포럼 공동의장인 김기환 KF 이사장과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前 국무총리), 김홍균 주독일 한국대사,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前 외교부장관), 이상민 한독 의원친선협회 회장(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한다. 독

일 측에서는 마틴 둘리히 독한포럼 공동의장(독일 작센주 경제, 노동, 교통부 장관 겸 부총리)을 포함 하이케 베렌스 독한 의원친선협회 회장, 토마스 뢰베캄프 독일연방의회 의원(기민/기사연합), 크리스티안 괴르케 독일연방의회 의원(좌파당), 카난 바이람 독일연방의회 의원(녹색당), 올라프 인 더 비익 독일연방의회 의원(자민당),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 참석자들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관계를 비롯해 최근 국제 정세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양국 협력 및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세션에서는 [세션 1]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한독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세션 2]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도전 속에서의 양국의 역할 [세션 3] 한독 경제통상 관계와 경제안보에 대해 논의한다.  

분과세션에서는 △핵심ㆍ신흥기술 분야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한독 협력 방안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한독 기업 간 협력 방안 △글로벌 기후 대응을 위한 한독 간 협력, 파리 기후 협약 목표 달성 및 개도국 협력을 위한 양국 정부, 학계, 시민 사회 간 협력 방안 모색 △ 인구, 이민, 교육 정책을 통한 양국의 미래 경쟁력 확대를 주제로 양국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같은 기간 KF와 이화여자대학교 공공외교센터 및 독한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차 한독주니어포럼’도 함께 개최된다. 

한독주니어포럼은 청년층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대화 채널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1년 기획되어 2012년부터 매년 한독포럼과 함께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한독주니어포럼에는 한국과 독일의 20-30대 청년 50명(한국 25명, 독일 25명)이 모여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한독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고 그 결과를 한독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한독포럼 및 한독주니어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는 정책건의서 형태로 양국 정부 및 유관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독포럼은 한독 양국 각계 분야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 대화 채널인 만큼 양국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 제고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당면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 비타민C 1000 출시

▲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비타민C 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일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비타민C 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일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비타민C 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일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 비타민C 10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0% 함유하고 있다. 

제품 섭취 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과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의 보충이 필요하다. 제일 비타민C 1000은 하루 한 정으로 600일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특히,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PTP 및 알루미늄 이중 포장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환절기에는 밤낮의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계절로 하루 한정으로 호흡기의 상피조직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사측ㅢ 설명이다.

김관현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제일비타민C 1000은 요즘 같은 환절기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이 면역력 강화를 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MZ세대를 비롯한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HK이노엔, 한국ESG기준원 ESG평가등급 A등급 획득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이 지난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년도 국내기업 ESG평가등급’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HK이노엔(HK inno.N)이 KCGS에서 처음으로 받은 ESG평가 등급으로, 사회 부문에서 A+,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해 업계 최고 수준의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KCGS는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 중 하나이며,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평가 대상은 국내 상장사 987곳으로, 이 중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곳은 총 185곳이다. 제약바이오기업 중에는 지주사를 제외하고 HK이노엔 등 총 8곳이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망 관리 및 지역사회와 상생경영 활동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HK이노엔은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역 상생 및 협력업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해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올해 6월 업계 선도적으로 기업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했고, 생물다양성 정책 제정 및 전사 환경경영 회의체 운영 등 친환경경영체계를 강화했다. 

탄소배출량을 단계별로 산정하기 위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중으로, 올해 말 경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올해 5월 이사회 산하의 ESG위원회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설치해 ESG 리스크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실무조직-경영진-이사회로 이어지는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는 물론 매년 ‘자율준수의 날’을 개최하는 등 임직원의 윤리 문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해 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ESG 성과를 경영진의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함으로써 ESG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당사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추진한 이래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으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K이노엔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ESG평가 결과 규모 등급(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 및 전체 등급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