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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동문회, 정상수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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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동문회, 정상수 신임 회장 선출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6.03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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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 66차 정기총회 개최...정상수 신임회장 “화합과 통합의 네트워크 이루겠다”

[의약뉴스]

▲ 중앙대 약대 동문회가 신임 동문회장으로 정상수 회장(오른쪽)을 선출했다.
▲ 중앙대 약대 동문회가 신임 동문회장으로 정상수 회장(오른쪽)을 선출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이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동문회장으로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원희목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정명진 대한약사회 총회부의장, 장재인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 내빈이 다수 참석했다.

권석형 동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21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선후배 간의 단합된 모습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견고한 동문회를 만들겠노라고 약속했다”며 “다행스럽게도 지난 1년이 일상 회복과 함께 동문회 홈페이지 개설, 동문 골프대회, 체육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 약대는 70년의 역사 속에서 국민의 건강증진에 앞자어며 명실상부한 국내 선도대학으로 자리잡았다”며 “이제 변화하는 사회에 약학계의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므로 우리도 큰 책임감과 단합된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중앙대 약대의 끊임없는 발전은 각계각층에서 서로에게 힘이 돼준 동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동문 여러분의 격려 덕에 동문회장으로 봉사한 시간이 제게는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중앙대 동문의 노력 덕에 약사사회의 성과가 있었음을 강조하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응하는 대한약사회의 자세를 밝혔다.

최 회장은 “약사회가 어려운 시절을 지나며 여러 성과를 맞이했다”며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지역약사의 전문약사 포함 등의 성과는 모두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노력 덕”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는데, 이는 민간 플랫폼에 약사들이 종속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약사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마련했고, 이를 기반으로 전세를 역전해 플랫폼들을 예속할 방법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시범사업을 잘 주도해 약사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는 시범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시스템에서 약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논의해 약사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짧은 축사를 남겼다.

권 회장은 “비대면 진료라는 큰 변화가 있다”며 “서울시약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플랫폼의 불법행위를 분회와 협력해 사례 수집에 나서고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동문회 집행부가 동문회를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총회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이후 신규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권석형 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신규 동문회장에는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이 선출됐다. 여동문회장에는 김영희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선임됐다.

▲ 정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동문회 사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정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동문회 사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장이 된 소감과 앞으로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했다.

정상수 신임회장은 “중책을 맡겨주시니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무를 맡은 이상 최고의 긍지를 가진 선후배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화합과 통합의 네트워크를 이루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 약대는 중앙대의 간판이자, 약대의 선두주자”라며 “우리가 기대에 걸맞는 품격과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후배의 조화를 위해서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문 모두가 참여와 희생의 자세로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 발전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신임 여동문회장도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정상수 회장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며 “동문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동문께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약대 발전을 위해 힘쓴 동문들에게 공로패 증정식도 총회와 함께 진행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총장 공로패

김기명(18회), 정명진(18회), 김홍진(20회)

▲총동창회장 공로패

홍순욱(23회), 김인혜(29회)

▲학장 공로패

손수정(32회), 푸른구름회

▲동문회장 공로패

조기현(16회), 박주돈(26회), 박복자(30회), 김진(35회), 이정석(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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