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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 도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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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 도입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3.05.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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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 도입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을 위해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을 위해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을 위해 신환 환자 전용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학병원에 처음 방문하는 환자는 진료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병원 내부가 넓어 진료실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의정부을지대병원은 18일 본관 1층에 ‘신환 환자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 신환 환자 전용 창구에서는 전담직원이 환자들에게 진료 절차와 모바일 플랫폼 사용 안내는 물론 키오스크 사용을 돕고 해당 진료과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 크게 해소되고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이란 기대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은 “첫 방문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박남희)이 5월 17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5월 17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박남희)이 17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박남희 동산병원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교직원들이 자리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의 미래 도약 슬로건은 교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125주년’, ‘성장’, ‘도약’을 키워드로 지난 4월 공모전이 열렸고, 81개 부서에서 159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많은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은 선포식에서 “2019년 새 병원 이전 후 안정적인 정착 단계를 거친 현재,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전 교직원들에게 제시하고, 다음 125년을 준비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정, 선포하게 됐다”면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슬로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면서 “운영진들은 동반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선포식을 계기로 계명대 동산병원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슬로건 당선작 시상과 선포 세레머니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한 교직원들은 “125년의 동산!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산병원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한 목소리로 힘차게 외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인터벤션 17만 례 달성

▲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팀이 척추인터벤션 시술 누적 건수 17만 례를 달성했다.
▲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팀이 척추인터벤션 시술 누적 건수 17만 례를 달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팀(이준우ㆍ이영준 교수)이 척추인터벤션 시술 누적 건수 17만 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모든 종합병원 중 압도적인 규모로, 동일 기간(20년) 단일 병원의 척추인터벤션 시술 건수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팀은 2003년 병원 개원과 함께 척추인터벤션 시술을 시작한 이래 2016년에 10만 례를 달생했고,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2023년 5월 17만 례를 넘어섰다. 특히 최근 6년간은 매년 연간 시술건수 1만 례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척추인터벤션팀의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척추 영상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영상의학과 이준우 교수와 이영준 교수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개원 이래 150여 편의 척추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영상의학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북미영상의학회의 초청으로 경추 및 요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입술에 대한 종설논문을 공식 학술지인 Radiographics에 발표,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 시술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아울러 작년에는 세계 근골격 영상의학회 초청을 받아 공식 학술지인 ‘근골격계 방사선학(Skeletal Radiology)에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입술 관련 리뷰를 발표했다.

척추인터벤션 시술은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시술을 포함하는데,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척추 주사 요법이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 협착증에서 통증이 매우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비수술적 치료로, 인체 내부를 볼 수 있는 영상 장비인 혈관조영기기, CT, 초음파 등을 이용해 치료한다.

이 시술은 가느다란 기구들을 허리에 삽입해서 치료하는 방식으로, 몸을 절개하지 않아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영상 장비를 활용해 통증 원인이 되는 부분을 정확히 치료함으로써 주위 구조물의 손상 가능성이 매우 적고 시술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인터벤션팀은 시술시 혈관조영장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영장비인 C-arm 보다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모든 통증 시술은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척추인터벤션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간호사와 방사선사 등 전문인력이 시술보조 및 환자관리를 수행, 척추인터벤션 관련 주요 합병증은 0.01% 수준이다.

이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에서는 척추 종양 및 감염의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척추 골절에서의 척추 성형술, 뇌척수액 검사 및 항암 약물 주입, 경막외 혈액 봉합술 등 다양한 척추인터벤션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영상의학과 이준우 교수는 “개원 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누적 시술 건수 17만 례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로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시술법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준 교수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환자의 컨디션과 질환에 따라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국원자력읙원, 방사선의ㆍ생명기술 신속 실용화 정책 워크숍 개최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7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4층에서 ‘미래 의료현장 선점 방사선의ㆍ생명기술 신속 실용화 정책’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7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4층에서 ‘미래 의료현장 선점 방사선의ㆍ생명기술 신속 실용화 정책’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17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4층에서 ‘미래 의료현장 선점 방사선의ㆍ생명기술 신속 실용화 정책’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학회 방사선방호연구부가 공동으로 주관, 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ㆍ생명기술의 최신 지견과 실용화 전략을 비롯해 미래기술을 전망해보는 각 전문가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총 3부로 구성된 워크숍 중 제1부에서 ‘난치질환 극복 미래기술 소개’를 주제로 ‘의료 방사성동위원소의 미래(대한방사선의약품학회 이교철)’,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퓨쳐켐 길희섭)’, ‘영상의학기술의 현재와 미래(경북대학교병원 이종민)’, ‘입자치료기술의 진화(서울대학교병원 김경수)’가 발표됐다.

이어진 제2부 ‘신속 실용화 전략’ 편에서는 ‘의료기기 사업화 사례(브라이토닉스이미징 이재성)’, ‘국가RI신약센터의 역할(한국원자력의학원 김경민)’, ‘의과학기술의 신속 실용화 사업(한국원자력의학원 김정영)’, ‘방사선의학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규제혁신추진단 염기수)’ 등이 소개됐다.

마지막 제3부 ‘전문가 토의 및 발전전략’에서는 1부와 2부의 발제자로 참여한 관련 학연산 전문가들이 암이나 치매와 같은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방사선의ㆍ생명기술의 실용화 전략 및 미래기술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진경 원장은 “방사선의‧생명기술은 난치성 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융·복합 과학기술”이라며 “각계 전문가와 실용화에 박차를 가해 방사선의ㆍ생명기술이 미래 국민 건강증진과 관련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의료원, 해의선교사 무료 건강검진 지원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해외선교사의 건강한 해외 선교를 지원하고자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연세의료원은 에비슨(Oliver R. Avison) 박사 내한 130주년을 기념, 내년 2월까지 해외선교사 130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해외선교사의 사역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사업은 해외 선교에 뿌리 둔 연세의료원의 고민에서 시작했다.

연세의료원은 2002년 해외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 교회들을 대상으로 지원 방법을 문의한 결과, 다수의 교회로부터 선교사들의 건강을 챙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취지를 밝혔다.

해외선교사들이 세계 각국의 오지에서 사역하고 있어 열악한 의료환경 탓에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어렵다는 것.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사업은 해외선교사가 연세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 일정부분을 감액해주는 제도다. 또 세브란스 헬스체크업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에도 지원하고 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에비슨 선교사가 제중원 4대 원장으로 부임한 지 130년을 맞아 해외 선교사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에비슨 박사의 선교로 세워진 연세의료원은 해외 선교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 오는 20일 춘계 심포지엄 개최

▲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오는 20일(토),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오는 20일(토),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오는 20일(토),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Korean Diabetes Prevention Study, KDPS)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임상연구사업으로,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 개발을 위해 경희대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15개의 대학병원과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정밀의학의 최신 지견 ▲KDPS에서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진단방식 활용 ▲인슐린 분비 및 저항 프로파일 기반 당뇨 위험 분류를 위한 정밀의학 접근 방식 등의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우정택 사업단장은 “국내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당뇨병’의 경우,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하는 환자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발병현황을 고려해볼 때 철저한 자기관리 뿐만 아니라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질병예측부터 맞춤 치료까지 최신진단기술로 떠오르는 멀티오믹스가 적극적으로 논의되는 만큼, 당뇨병 예방과 정확한 조기진단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무책임자인 전숙 교수(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는 “당뇨병 환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 예방, 맞춤 진료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최근의 정밀의료 개발의 근간이 되는 연구 성과 발표와 전문가 토의를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8일(목)까지 이메일(book4797@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점 3점과 당뇨병 교육자 평점 2점이 부여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시지바이오와 업무협약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5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와 임상술기 교육 및 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5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와 임상술기 교육 및 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15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와 임상술기 교육 및 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화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 한승호 원장(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해부학 교수) 외 4인과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이사 외 4인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의료진 대상 ▲첨단 바이오 재생기술(뼈, 상처치료) 및 미용 성형과 관련한 차별화된 임상술기 교육 ▲안전한 시술 및 수술 제공을 목표로 한 해부학 강의 및 실습, 가상현실 해부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이대서울병원 내 시지바이오 제품 교육 장소 사용 협력 ▲의학의 발전을 위한 학술정보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을 추진한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임상술기교육 및 연수는 환자를 직접 진료하기 전 의사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단계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시지바이오는 국내 최신 교육 기자재와 임상술기 실습환경을 갖춘 이화의료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해 해부학을 비롯한 인체 골격계 재생관리, 외과적 처치, 상처 치료, 미용 성형 등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실력 향상을 돕고 환자가 안전한 시술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화의료아카데미 한승호 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화의료원의 우수한 임상교육 역량과 시지바이오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되어 양 기관의 발전에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화의료아카데미는 공항 접근성이 높은 위치적 장점을 활용해 ㈜시지바이오를 포함한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 및 국내외 임상학회 등과 함께 다양한 국제적 교육프로그램 및 연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임상술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화해, 더욱 발전된 커리큘럼을 운영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임상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미 지난 4월22일부터 4월23일까지 해외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국제임상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후반기부터 정례화할 예정이다.

 

◇신장이식 환자 면역관용 유전자 특징 규명

▲ (좌측부터) 오은지 교수, 정병하 교수, 이한비 교수
▲ (좌측부터) 오은지 교수, 정병하 교수, 이한비 교수

단일세포 분석법을 활용해 신장이식 후 면역관용과 연관된 세포와 유전자 발현의 특징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며, 이는 감염, 악성종양, 당뇨병, 고지혈증, 신독성을 유발, 환자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따라서 신장이식 환자가 면역억제제를 소량 혹은 복용하지 않더라도 거부반응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 즉 면역관용 도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면역관용을 보이는 환자는 극히 드물며, 또한 이에 해당되는 환자의 면역세포 및 유전체 특성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공동교신저자)ㆍ신장내과 정병하(공동교신저자)ㆍ이한비(공동제1저자) 교수,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생명ㆍ건강의학과 배현주 연구원(공동제1저자) 연구팀은 면역관용 환자 4명의 혈액 검체를 단일세포 분석법을 이용해 면역관용 환자와 거부환자의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면역관용 환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 혹은 거부반응 발생 환자와 면역 세포 분포와 유전자 발현 양상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면역세포인 미성숙 B세포와 조절 T세포가 면역관용 환자에서 증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 분석 결과 면역관용 환자의 B세포에서 면역반응과 연관된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면역관용 환자의 조절 T세포에서 CCR6 유전자 발현이 증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효과가 T세포를 억제하는 기능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면역관용 환자의 면역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쪽으로 유전자 발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에서 주목 받던 B세포와 T세포 외에도 NK 세포와 NKT 세포가 면역관용환자에서 증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 선천면역세포 또한 면역관용에 기여할 것이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 교수는 “신장이식환자의 면역관용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밝히기 위한 연구는 많았으나, 단일세포 분석법으로 상관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동 책임연구자인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는 “향후 진료 현장에서 신장을 이식받은 환자의 혈액검사로 면역억제제를 중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면역유전학회 (The European Federation for Immunogenetics) 공식 학술지인 ‘HLA immune response genetics (I.F 9.2)’ 정식게재에 앞서 온라인 4월호에 게재됐다.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 유럽비뇨의학회 최우수 비디오 연제상 수상

▲ (좌측부터) 세브란스병원 이주용 교수,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
▲ (좌측부터) 세브란스병원 이주용 교수,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

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조성용 교수가 지난 3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38회 유럽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EAU23)에서 최우수 비디오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럽비뇨의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는 1만 9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뇨의학 분야 유럽 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요로결석은 콩팥, 요관, 방광 등 소변이 흘러나오는 길인 요로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도 매년 2.5%씩 증가하고 있다.

이 질환은 환자의 증상과 결석의 크기 및 위치, 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치료방법을 결정한다.

결석이 작은 경우 소변으로 잘 배출되기도 하나, 결석의 크기가 10mm 이상 커지거나 증상이 동반돼 콩팥 기능이 망가질 위험에 처하면 결국 전신마취 하에 내시경 수술을 받게 된다.

특히 최근 조직 손상이 적으면서 치료 효과가 크고 안전한 연성내시경을 이용한 치료법이 각광을 받아왔다.

이 치료법은 요도에 연성내시경을 삽입해 레이저로 요관 내 결석을 제거하는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이다.

여기에 보다 세밀해진 기계조절능력에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국제적으로 4번째 로봇 연성내시경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의 앞선 요로결석 내시경 치료법을 인정받아 보다 향상된 로봇 연성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로엔서지컬과 협력하고 있는 조성용 교수팀은 세브란스병원 이주용 교수팀과 함께 로봇 연성내시경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2022년 3월부터 3개월간 신장결석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로봇을 이용한 연성내시경 결석 제거술을 진행한 결과, 평균 결석의 크기는 11.6mm였으며, 평균 수술시간은 95분, 1달째 평가한 결석 제거율은 93.4%에 달했다. 수술 후 중대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조 교수는 유럽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국내 로봇 연성내시경 기술력ㆍ수술 ㆍ임상시험 연구결과 등 모든 측면에서 학술적, 임상적으로 국제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비디오 연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을 이용한 연성내시경 수술의 높은 성공률과 안전성을 확인, 지나해(2022년 하반기) 식약처로부터 신장결석 제거 수술로봇의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조성용 교수는 “서울대병원은 지난 10년간 연성내시경 수술법을 알리고 교육해오면서 요로결석 수술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이는 등 결석 치료 수준의 향상을 주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요로결석 내시경 수술과 관련해 압도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의료 수월성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의 필요성을 적극 공유해 국산 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욱 뛰어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립암센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업무협약

▲ 국립암센터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인 암 예방 및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립암센터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인 암 예방 및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중소기업인 암 예방 및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7일(수) 중소기업중앙회(서울시 여의도 소재)에서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소기업인 암 예방 및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국제 의료구호 등 공공의료 지원에 관한 사항 ▲중소기업 근로자 암 검진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매년 5천만원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 및 국제의료구호 등 공공의료 지원사업을 공동 기획 운영하기로 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매년 5천만원 기부를 결정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인 암 예방 및 암 검진 지원 사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많은 분들은 젊은 시절 창업해 평생 사업에 헌신하느라 건강에 소홀했던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암센터가 중소기업인들의 암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국가 암 선도기관인 국립암센터가 국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애써주셔서 감사하며,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경제계에서도 암의 예방과 연구에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인의 암 극복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골대사학획, 노이 골절 예방 선순호나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대한골대사학회가 초고령사회 노인 골절 예방을 위한 건강보험 및 치료환경 개선 정책의 핵심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지속적인 골다공증 급여 보장’을 제언했다.
▲ 대한골대사학회가 초고령사회 노인 골절 예방을 위한 건강보험 및 치료환경 개선 정책의 핵심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지속적인 골다공증 급여 보장’을 제언했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이수영ㆍ이사장 하용찬)가 초고령사회 노인 골절 예방을 위한 건강보험 및 치료환경 개선 정책의 핵심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지속적인 골다공증 급여 보장’을 제언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제11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SSBH 2023)ㆍ제34차 춘계학술대회’ 첫 날인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실(부산 금정구)과 함께 ‘노인 골절 예방 선순환을 위한 골다공증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골다공증 지속급여’와 ‘국가건강검진 골밀도검사 제도개선’ 등 주제별로 총 2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골다공증 지속급여의 사회경제적 효과 및 선순환 환경방안’이 논의됐다.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이사장(서울부민병원 원장)은 “우리 학회는 ‘대한민국 노인 골절예방 2025 로드맵’, ‘골다공증 골절 예방 국가 책임제’ 등 통합적인 정책 제언을 추진해온 바 있다”며 “초고령사회의 치명적인 위기가 될 수 있는 노인 뼈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서, 올해는 ‘최소 3년 이상 골다공증 약제의 지속 급여 보장’을 각별히 제언한다”고 세션의 취지를 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번 뼈 건강이 무너지면, 노년 활동성이 현저히 저하되며 신체기능 전체가 무너지는 ‘건강 악순환’과 의료ㆍ요양 비용은 급증하는 ‘경제 악순환’이 동반된다”면서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고혈압과 당뇨 등 다른 만성질환들처럼 골다공증도 지속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급여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이후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 최용준 교수(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중증 만성질환 골다공증 골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골다공증 지속급여 필요성’을 주제로, 골다공증 골절의 심각성과 골다공증 지속치료를 어렵게 하는 현행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의 한계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골다공증은 신체노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골밀도가 자연감소하여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 후 골밀도 수치가 일부 개선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골다공증 골절 및 연쇄적인 재골절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노인 골절로 와병 생활이 시작되면 가족 돌봄 문제 및 각종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이어지며, 이는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는 전체 세대의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의 치료 패러다임에 의해 치료 1년 이내에 골밀도 -2.5를 초과하면 급여를 중단하게 돼있는 현행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을 최신 국내외 진료지침 및 장기 임상데이터에 발맞춰 환자의 ‘골절 예방’이 가능해지도록 바꿔야 한다”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평생 치료 보장이 어렵다면 ‘최소 3년 이상의 골다공증 치료 지속급여’로라도 개선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한골대사학회 산학네트워크연구이사 유준일 교수(인하대병원 정형외과)는 ‘골다공증 치료 환경 개선에 따른 사회경제적 기대효과’를 주제로, 골다공증 골절의 직접 의료비, 입원비, 요양보험 지출액, 질병부담 및 정부 세수손실 등 사회경제적 부담 연구결과와 더불어 골다공증 지속치료의 비용효과성 연구결과를 총망라해 발표했다.

유 교수는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하면 환자 1인당 의료비용이 80% 증가하고, 거기에 입원은 약 12배, 재골절 발생은 약 2배까지 증가해 의료비도 더 크게 증가할 뿐 아니라, 일반 고령인구 대비 사망률은 3~5배 증가한다”면서 “골다공증 골절은 노인장기요양 진입 시기를 3년 앞당기고 그 지출액을 연간 1710억 원 증가시키는 등 정부 재정손실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골다공증 골절 발생은 영구적 장애위험을 높여 의료요양비, 생산성 및 세수손실을 유발한다”며넛 “따라서 골절 예방과 직결되는 ‘골다공증 지속치료’ 보장은 의료비 및 건보 재정을 절감하고 노동생산성을 확보하는 초고령사회의 건보재정 안정화 정책이자 국가경제 유지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션의 마지막 발표 연자로 나선 하용찬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질병 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골다공증 지속치료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계보건기구(WHO) 및 전세계 각국의 질병 정책 변화상을 짚으며 노인 기동성과 뼈 건강을 담보하는 골다공증 지속치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전세계적 정책 흐름에 따라 우리 정부도 고령층의 건강수명과 기동성, 노동생산성을 유지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건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초고령사회에서 치매, 심뇌혈관질환, 골다공증 골절은 국가 노동생산성 및 돌봄 비용 부담에 직결되는 질환들인데 그중 국가 차원의 관리와 보장성 강화가 가장 미흡한 골다공증 골절에 더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발혔다.

이어 “현재 향후 5년의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수립 추진단이 발족한 만큼 ‘노인 인구의 뼈 건강’ 안건이 이번 종합계획에서 심도있게 검토되길 바라며, 특히 골다공증의 지속치료 보장이 현 정부의 보장성 정책에 따라 신속히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 패널토론에서는 국회, 언론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더불어, 골절 경험 환자 2명이 함께 참여해 노인 뼈 건강을 위한 골다공증 지속급여 정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오창현 과장은 ‘초고령화시대 건강보험 우선순위 과제’ 토론에서 골다공증 치료약제의 급여 확대에 대해 유관학회와 협력, 적극적으로 논의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백종헌 국회의원은 “골절과 골다공증 관리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 건강과 삶을 위해 정부 여당이 단일질환으로는 가장 우선순위 정책으로 다루고 있고, 최근 대통령께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실효적 대응을 강조하고 계신만큼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정부 여당의 중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골절로 인한 치료비ㆍ요양비용을 절감하고 중장년층의 근로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비용편익이 급여 확대와 건강보험 종합계획에 적극 고려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대 의대, ‘코로나19 교훈과 미래 대비’ SNU Medicine Forum 개최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개발원은 ‘코로나19 교훈과 미래 대비’를 주제로 오는 22일(월) 오후 2시 제3회 SNU Medicine Forum을 개최한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개발원은 ‘코로나19 교훈과 미래 대비’를 주제로 오는 22일(월) 오후 2시 제3회 SNU Medicine Forum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개발원(원장 조비룡)은 ‘코로나19 교훈과 미래 대비’를 주제로 오는 22일(월) 오후 2시 제3회 SNU Medicin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사전등록 신청자에 한해 포럼라이브 시청이 가능하다.

포럼 주제는 2명의 발제자가 나눠서 발표한다. 첫 번째 발제는 ‘감염병 관리 측면에서의 성찰과 미래 대비’라는 주제로 정은경 연구위원((전)질병관리청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부문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발제는 홍석철 교수(서울대 경제학부)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성찰과 미래 대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오명돈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를 좌장으로 김남중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조성일 보건대학원 교수, 홍정익 질병관리청 단장,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정지연 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비룡 원장은“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가 되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에 대해 공유를 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대비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조치흠 의료원장, 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동참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조치흠 의료원장이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조치흠 의료원장이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조치흠 의료원장이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 출구 없는 미로’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NO EXIT’ 릴레이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 의지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마약 범죄율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한 중독성으로 한번 투약으로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단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지목을 받은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의 마약 범죄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예방 교육과 홍보가 더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치흠 의료원장은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과 김형태 대구가정법원장을 지목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홍효림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ㆍ대한감염학회 우수 연제상 수상

▲ 홍효림 교수.
▲ 홍효림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달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개최된 대한항균요법학회ㆍ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감염내과 홍효림 교수가 ‘심장판막에서 16S 리보소말 RNA (rRNA)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감염성 심내막염 진단’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5월 18일(목) 전했다.

홍효림 교수는 “감염성 심내막염은 치사율이 높은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필요하고, 원인균을 확인하는 것은 진단과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에서 심장판막에서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하는 것은 기존에 시행하는 배양 방법에 비해 원인균을 확인하는데 있어 민감도가 높았고, 혈액배양음성 심내막염 환자에서도 잠재적인 원인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상을 수상해 기쁘다”면서 “이번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해 감염성 질환을 진단하고 원인균을 확인하는 기반 연구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문지원 임상강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문지원 임상강사
▲ 문지원 임상강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문지원 임상강사가 ‘제97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3년 춘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비과부문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문지원 임상강사는 ‘대기오염물이 비강 내 상피세포 및 섬유아세포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 (지도교수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PM2.5와 대기 중 중금속이 비강 내 상피세포 및 섬유아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세포배양 방식 및 실제 대기 중 노출을 모방한 환경 모두에서 알레르기 염증물질이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이 연구는 환경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핵심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인 ‘미세먼지 유입 영향 실내공기오염물질 노출에 의한 알레르기질환 영향 규명 기술 개발’ 과제의 중간 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박일호 교수 연구팀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특허출원한 ‘만성 상기도 염증성질환 모델용 3차원 하이브리드 세포배양시스템’을 활용해 결과를 도출, 주목을 받았다.

문지원 임상강사는 “박일호 교수님과 박주후 연구교수님 덕분에 좋은 주제에 대해 발표할 기회를 얻어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문정숙 간호사에 나이팅게일 상 수여

▲ 근로복지공단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공단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2023년 나이팅게일 상’ 수상자로 문정숙(태백병원) 간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근로복지공단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공단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2023년 나이팅게일 상’ 수상자로 문정숙(태백병원) 간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공단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2023년 나이팅게일 상’ 수상자로 문정숙(태백병원) 간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2번째를 맞이한 이번 간호사의 날 행사는 전국 10개 공단병원별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공단병원 ‘나이팅게일 상’은 전문 간호인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이고 생명존중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간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공단 산하 10개 병원에서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병원측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인 문정숙 간호사는 1991년 5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입사해 중환자실, 분만실, 내과 및 외과, 응급실 등에서 31년 동안 근무하면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소명 정신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에게 헌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 동료 의료인 및 타 부서 직원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18일(목)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진행된 ‘간호사의 날’ 행사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귀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30여년 동안 모범적인 직무와 사회봉사 활동으로 나이팅게일상을 수상한 문정숙 간호사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면서 “태백시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전했다.


◇한양대구리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발대식' 성료

▲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2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2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2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을 통해 병원의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병원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인증제에 필요한 활동영역에 대한 추진위원과 실무위원 임명이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의료기관 인증을 향한 전직원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병원의 노력을 확인하고,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 국내외 의료기관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정받고 있다.

한양대학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은 “이번 발대식은 병원 전체가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적 수준의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의료현장 혼란 방지 위해 상급종합병원장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18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대회의실에서 45개소 상급종합병원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병원계 간담회에 이어, 간호법 재의요구 이후 의료현장 안정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환자 안전을 위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 현장이 여느 때처럼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환자의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장들이 함께 노력해달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와 MOU

▲ 대한병원협회는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와 17일 서울가든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상호 공동 발전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대한병원협회는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와 17일 서울가든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상호 공동 발전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와17일 서울가든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상호 공동 발전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올바른 방향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고자 진행했다.

병협과 HIMSS는 협약을 통해 국제학술행사의 공동주최 및 홍보, 대한병원협회 주관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KHF) 행사 개최 등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역량강화 등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동섭 회장은 “HIMSS와의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병원계가 글로벌 의료 IT의 미래를 살펴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해 가는 길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병원협회에서 윤동섭 회장과 송재찬 상근부회장, 박진식 사업위원장 및 김상일 미래헬스케어위원장이 참석했다. HIMSS에서는 샤이먼 린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회장과 달빈 로 사업개발 선임이사, 수짓 싱 전략사업 선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HIMSS는 1961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의료정보ㆍ데이터ㆍIT기술을 활용해 의료 질과 환자 안전성 향상 등을 목표로 의료기관 정보화 수준을 평가ㆍ검증하고 표준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매년 북미, 유렵,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건양의대 이경민ㆍ유광식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 건양대 의과대학은 동문인 이경민소아청소년과 이경민 원장과 좋아서하는의원 유광식 원장으로부터 각각 3000만 원과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건양대 의과대학은 동문인 이경민소아청소년과 이경민 원장과 좋아서하는의원 유광식 원장으로부터 각각 3000만 원과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 의과대학(학장 김영진)은 동문인 이경민소아청소년과 이경민 원장과 좋아서하는의원 유광식 원장으로부터 각각 3000만 원과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영진 건양대 의과대학장, 황원민 발전기금관리위원장, 좋아서하는의원 유광식 원장이 참석했다.

이경민 원장과 유광식 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의과대학 발전과 모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유광식 원장은 “스승의 은혜에 고마움을 전하고,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뜻깊을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의과대학장은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준 만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착공되는 의학관 신축에도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 임직원, 헌혈 동참

▲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피’로회복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피’로회복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피’로회복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 됐던 코로나19와 연휴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달을 뜻 깊게 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산부인과 심소현 교수는 “오전에도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의 수혈을 위해 혈액을 요청 했다”면서 ”작은 선행을 통해 혈액 부족 현상이 해소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남차병원 노동영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가 이뤄져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높이고 현장에서 진정성 있게 사회봉사 활동을 해 나가도록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차병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후원,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순천향대 건강과학 CEO과정 20주년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CEO과정은 17일 앰버서더호텔에서 건강과학 CEO과정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CEO과정은 17일 앰버서더호텔에서 건강과학 CEO과정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CEO과정(원장 이성진)은 17일 앰버서더호텔에서 건강과학 CEO과정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순천향대 건강과학 CEO과정은 ‘CEO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슬로건으로 CEO를 비롯한 전문 경영인과 관리자, 고위 공무원 또는 전문가 그룹(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을 대상으로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건강ㆍ의학 전문 경영자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건강, 의학 관련 전문가 강의(32회) ▲심폐소생술, 가정 응급처치 구호 교육 ▲문화예술 특강 ▲선배 기수와의 홈커밍데이 ▲주치의와의 만남 ▲졸업여행 등으로 구성되며, 의료 질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1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건강과학 CEO과정이 배출한 원우는 2000여 명에 달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CEO 커뮤니티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식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제10대 총동문회 발대식 및 집행부 위촉패 수여 ▲이성진 건강과학 CEO과정 원장(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최종선 제10대 총동문회장의 인사말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서정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축사에 이어 김정택 악단의 공연과 대니정의 색소폰 연주, 설운도 김완선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성진 원장은 “2003년에 시작한 우리 건강과학 CEO과정은 모든 순천향인들의 자부심이 담긴 국내 최고의 건강과학 전문 교육과정으로서 20년 동안 건강,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선제적 입지를 다져왔다”며 “지난 2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CEO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과학 CEO과정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VIP 예우 ▲CEO 전담간호사의 VIP 상담 및 코디 동행 진료 의전 ▲일대일 주치의 결연과 총장 명의 수료패 수여 ▲부부 무료 프리미엄Ⅱ 건강검진 제공 ▲수료 후 매년 건강검진 40% 감면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 “간호협회, 나이팅게일 선서 잊고 준법투쟁 선언” 힐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준법투쟁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를 힐난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의사회는 “간협이 준법투쟁을 실시한다고 하면서 발표한 간호사 업무 외 의료 행위 중 일부 업무는 의사 지도ㆍ감독 하에 가능하고 의료기관 내 불법의료 행위는 근절되야 한다고 지적했다”면서 “‘부모 돌봄’을 위해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부르짖었던 것과, 간호사들이 ‘간호사 업무 외 의료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간협이 독단적으로 국민들에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의료 행위들과, 그동안 간협이 주장해왔던 간호단독법 제정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진정 궁금하다”며 “간협의 상층부에 있는 일부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의 수많은 보건의료인들이 무엇을 위해 의료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라고 힐난했다.

오히려 이들은 “간협은 그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과연 간호사들 전체 의견을 민주적으로 대변하는 것인지부터 명백히 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이 일부 간협 간호사들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인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나아가 “간호법이 거부된 이유는 굳이 대통령의 말을 빌리지 않고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면서 “인간의 생명의 해로운 일은 하지 않겠다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잊은 채 간호법 제정에만 몰두하던 일부 간호사들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동료인 간호사들이 헛되이 간호단독법을 외치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가천대 길병원 심재앙ㆍ이병훈 교수팀, 최다 피인용상 수상

▲ 심재앙 교수(좌)와 이병훈 교수
▲ 심재앙 교수(좌)와 이병훈 교수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심재앙, 이병훈 연구팀이 12~13일 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ICKKS 2023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41차 정기학술대회’에서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 (KSRR)’ 최다 피인용상을 수상했다.

이번 슬관절학회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초로 진행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많은 의료진이 참여했다. 

대한슬관절학회는 매년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회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구를 대상으로 ‘최다 피인용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최초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인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수상은 심 교수팀이 슬관절학회 학회지인 ‘KSRR’에 게재한 ‘Change of joint-line convergence angle should be considered for accurate alignment correction in high tibial osteotomy(근위 경골 절골술 시 정확한 정렬을 위한 관절면 수렴 각도의 변화)’로 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 2년간 SCI 저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해 수상하게 됐다.

심재앙 교수는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의료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으로 무엇보다 최초로 진행된 대한슬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해 더욱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연구와 임상에 임해달라는 의미로 알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재앙 교수는 무릎 관절 분야 대표 명의로, 대한정형외과학회 법제위원, 대한슬관절학회 학술부위원장,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등 활발한 진료 및 연구,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는 정형외과 무릎 관절의 질환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SCI 국제학술지에 총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에 준법투쟁 적극 참여 독려
대한간호협회는 18일, 회원들에게 준법투쟁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성명을 배포했다.

성명을 통해 협회는 50만 회원과 12만 예비간호사에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며,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 업무지시에 대해 강력히 거부해 달라며 준법투쟁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호협회는 “허위 주장에 의한 당정의 건의를 바탕으로 행사된 대통령의 거부권은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기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며 “반드시 그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간협은 “간호법 제정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면서 “당정은 간호법에 대한 허위주장으로 5000만 국민과 50만 간호사, 12만 예비간호사를 우롱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 해 준 50만 간호사와 12만 예비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간호법을 악법으로 몰아서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이르게 한 정치인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면서 “50만 회원과 12만 예비간호사들도 이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간협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 업무지시에 대해 강력히 거부해 달라”면서 “불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여기에 더해 “총선기획단을 조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약속을 어기는 배신의 정치,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는 파렴치 정치,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취급하는 가짜정치를 반드시 단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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