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이다는 여러가지 뜻이 있으나 대개는 부정적 의미보다는 일상에서 긍정적일 때 쓰는 경우가 많다.
영희는 철수는 보고 "너는 트인 사람이야" 라고 말했다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융통성이 있다는 의미다.
막히거나 거치적거리는 것이 없는 상태, 뚫리거나 통하게 되고 서로 거래 관계가 맺어지는 것 역시 트인 것이다.
옷 사이가 벌어져도 트였다고 한다.
트이어, 트여, 트이니 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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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다는 여러가지 뜻이 있으나 대개는 부정적 의미보다는 일상에서 긍정적일 때 쓰는 경우가 많다.
영희는 철수는 보고 "너는 트인 사람이야" 라고 말했다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융통성이 있다는 의미다.
막히거나 거치적거리는 것이 없는 상태, 뚫리거나 통하게 되고 서로 거래 관계가 맺어지는 것 역시 트인 것이다.
옷 사이가 벌어져도 트였다고 한다.
트이어, 트여, 트이니 등으로 변한다.